효연 이상형

 

 

 

 

 

소녀시대 효연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효연과 개그맨 샘해밍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고, 효연은 "유머러스하고 취미 생활이 같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김신영은 "남자연예인으로 한 명 정하면 누구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샘해밍턴? 가장 중요한 건 날 많이 좋아해주는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88741545706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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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이상형 고백에 샘해밍턴 발그레…“男연예인은 샘해밍턴?”

 

 

 

 

 

 

 

 

 

 

 

소녀시대 효연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효연은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효연은 이상형 관련 질문에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며 “취미생활이 같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또 효연은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어 김신영이 샘해밍턴에 “움직이는 거 안 좋아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샘해밍턴은 “아니다. 어릴 때 미식축구 했었다”고 돌발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효연 이상형 샘해밍턴 아니냐. 남자 연예인으로 한 명 정해보면 누구냐”고 질문을 던졌다. 효연은 “남자 연예인은 샘 해밍턴?”이라며 장난스럽게 대답한 뒤 “가장 중요한 건 날 많이 좋아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샘해밍턴은 효연의 이상형 고백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며 후회성 발언을 해 김신영의 질타를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34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