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의 H4가 배우 이서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이어주기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는 꿈에 그리던 써니와 대만 여행을 진행하는 H4와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신구, 박근형, 백일섭은 이서진의 어머니가 직접 준비해서 보낸 반찬에 감탄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대표로 신구가 이서진의 어머니께 감사인사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신구는 "어머니, 고맙다. 많이 놀랐다. 서진이의 일도 잘 진행이 될 것 같다"라며 써니와의 관계 진전을 부추겼다.

또 박근형도 목에 건 카메라로 대만 여행 내내 이서진과 써니의 모습을 담으며 "참 예쁘다"를 외쳤고, 이런 선배 배우의 성화에 이서진과 써니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0906210612736&cid=12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