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팬사랑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9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고맙. 외로울 필요없어요. 소나무같은 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사진이 붙어있는 음료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음료는 팬들이 유리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유리 팬사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팬사랑 천사가 따로없네" "직접 선물 인증까지 귀엽다" "이러니 팬들이 좋아하지" "유리 팬사랑 유명하지" 등의 반응을 나타났다. (사진= 유리 팬사랑 인증 모습/유리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0708495119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