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How is everyone doing today? (모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햇빛 가득한 실내에서 소파에 앉아 턱을 괴고 여유를 부리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은 마치 그녀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 것으로 느껴져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일합니다. 언제 홍콩 오시나요”, “어디서 찍은 건가요. 예쁘네요”, “여유로운 일상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290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