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의 제작자 크리스 멜리단드리가 소녀시대 태연, 서현의 목소리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태연과 서현은 ‘슈퍼배드 2’에서 각각 첫째 딸 ‘마고’와 둘째 딸 ‘에디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두 사람은 전문 성우 못지 않은 실력으로 전편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작품에서도 멋진 호흡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

이에 ‘슈퍼배드 2’의 제작사인 일루미네이션의 CEO 이자 제작자 크리스 멜리단드리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전편에 이어 ‘슈퍼배드 2’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주어 정말 기쁩니다. 이들의 목소리 연기는 정말 훌륭했고, 저를 포함한 '슈퍼배드 2' 제작진들은 관객들도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적은 서문을 보낸 것.

특히 ‘아이스 에이지’의 제작을 비롯 폭스, 블루스카이 등 오랜 기간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거쳐 현재, 픽사와 그림웍스를 위협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일루미네이션 창시자인 크리스 멜리단드리의 찬사에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슈퍼배드 2’는 오는12일 개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667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