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뽐내 화제다.

9월3일 진행된 H&M 가을 컬렉션 프리뷰 파티에 참석한 써니는 스킨 톤의 시스루 니트에 가죽 핫팬츠를 매치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 대신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아낸 것.

더불어 써니는 상의와 비슷한 누드 컬러 슈즈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주고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연출했다. 또한 볼드한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며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센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써니를 비롯해 소녀시대 효연,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강소영, 강승현, 박세라, 안재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572825

 

 

------------------------------------------------------------------------------------------------------------------------------------------------------------------------------------------------------------------------

 

효연, 소녀에서 숙녀로 완벽 변신 ‘눈부신 자태’

 

 

 

 

 

 

 

 

소녀시대 효연이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9월3일 진행된 H&M 가을 컬렉션 프리뷰 파티에 참석한 효연은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벗고 20대 중반다운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타이트한 스킨 톤 니트에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것.

또한 그는 자칫 밋밋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스타일링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블루 네일로 포인트를 주며 한층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룩을 완성,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써니를 비롯해 소녀시대 효연,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강소영, 강승현, 박세라, 안재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5728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