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셀프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환한 빛을 받으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의 긴 생머리와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 검은 민소매와 백짓장처럼 하얀 피부가 대비를 이루며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태연의 셀프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태연, 역시 짱" "태연, 천사 같다" "태연, 곽지민 보다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396&aid=00001165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