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선정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네이버 검색창에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치면 노래 목록이 뜬다.

해당 목록을 살펴보면, 에일리 ‘Heaven’, 소녀시대-태티서 ‘Twinkle’, 포미닛 ‘거울아 거울아’, 백지영 ‘한참 지나서’, FT아일랜드 ‘지독하게’, izi ‘응급실’ 등 총 52곡이 ‘부르기 어려운 노래’로 포함돼 있다.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본 네티즌들은 “부르기 어려운 노래, 저 노래들만 잘 부르면 가수해도 돼?”, “부르기 어려운 노래, 나는 다 잘 부르는데 왜 여자 친구가 없지?”, “부르기 어려운 노래, 오늘부터 연습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721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