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출근길 사진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 출근길도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공개된 선미 출근길 사진은 핫팬츠에 편안한 상의를 입고 있다. 선미는 섹시함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출근길 남심을 흔드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태연 출근길에는 추운 겨울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추운 날씨 때문인지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얼굴을 살짝 찡그리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미 출근길과 태연 출근길에 대해 누리꾼들은 ”선미 출근길은 여름, 태연 출근길은 겨울 비교가 확 되네” “선미 출근길, 태연 출근길 모두 함께 동행하고 싶다” “선미 태연 출근길 모두 고단해 보이는 건 마찬가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59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