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팬들에게 귀여운 인사를 건넸다.

소녀시대 태연은 9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이라는 짤막한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집 왔어. 오늘 응원해 줘서 고맙습니다. 조심히 잘 들어갔나요?"라고 다정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우유처럼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에 앵두같이 붉은 입술 등 태연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귀엽다", "잘 들어왔어요", "태연도 잘 들어갔나요?", "피곤하겠다", "푹 쉬어요", "팬사랑까지 듬뿍듬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0211213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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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팬 인사, 긴 생머리-빨간 입술 성숙미 '발산'

 

 

 

 

 

 

 

태연이 팬들에게 귀여운 인사를 건넸다.

소녀시대 태연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 이라는 짤막한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 속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집 왔어. 오늘 응원해 줘서 고맙습니다. 조심히 잘 들어갔나요?" 라고 다정한 인사말을 건넸다.

특히 태연의 백옥 같은 피부와 붉은 입술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사랑해요" "태연, 정유미보다 예뻐요" "태연, 박잎선도 예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58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