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f(x) 크리스탈, 일명 정자매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화보 촬영을 했다. 이 모습은 촬영 스태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스톤헨지 뮤즈 제시카&크리스탈과 함께 하는 여기는 어딜까요~?^^ 바로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화보 촬영 현장이랍니다. 두 여신이 강림한 이곳 촬영 현장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화기애애하답니다. 제시카&크리스탈이 함께한 이번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컬렉션,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정자매의 사진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나란히 앉아 미모대결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45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