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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 입점을 축하하는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는 사이좋게 행사장을 방문했다. 윤아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써니는 옐로우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스커트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최고급 이태리 가죽을 수제로 작업하는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는 국내 톱스타들의 공항 가방으로 유명하며, 최근 조인성과 이종석 등이 인기 드라마에서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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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백화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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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미니스커트로 뽐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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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스키니로도 감출 수 없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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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반짝이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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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열린 국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linoui)′ 입점을 축하하는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주지훈을 비롯한 장근석, 씨엔블루(CN BLUE), 이현우, 박서준, 소녀시대 윤아·써니,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리지·나나, 손담비, 강예빈 정소민 등 국내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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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144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