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윙크가 화제가 됨에 따라 여자 연예인들의 과거 윙크 표정이 화제다.

이에 과거 소녀시대 유리가 산타클로스와 함께 찍은 ‘깜찍 셀카’까지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산타클로스를 머리띠를 착용하고 윙크를 하고 있다. 일명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은 윙크 덕분에 연예인들 윙크 다시보기” “김소은 윙크 만큼 유리 윙크도 매력적” “김소은 윙크 이어 유리 윙크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리는 효연과 함께 케이블TV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51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