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병만족 인피니트 이성열을 응원했다.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을 위한 가족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가 전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인피니트 이성열에게 “동생이니까 말을 편히 할게”라며 “건강하고 잘하고 오길 바래”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 이진, 오지호 등 병만족 황금 인맥의 영상이 공개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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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 태연 영상편지 개인소장 욕심 “따로 보내줘”

 

 

 

성열이 태연의 영상편지를 개인소장 하고픈 마음을 내비쳤다.

8월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멤버들 가족들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인피니트 성열에겐 평소 이상형인 소녀시대 태연의 영상편지가 도착했다. 태연은 "적응 잘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는 성열이가 됐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길 바라. 이성열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성열은 부모님이 보낸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린 뒤에도 태연의 영상편지를 잊지 못했다. 성열은 "태연 누나는 어떻게 찍은 신 거냐? 이 영상 따로 보내주면 안돼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성수가 "(아까 같이 울어 준) 여정이는 어디가 좋냐?"고 묻자 성열은 "아니 이 누나는"이라고 답해 조여정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캡처)

 

 

 

http://www.sosiz.net/index.php?mid=info_data&document_srl=11321070&act=dispBoard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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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성열, 이상형 태연 영상편지에 ‘함박웃음’

 

 

 

 

 

 

 

 

 

 

 

인피니트 성열이 소녀시대 태연의 영상편지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제작진은 콩크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김병만, 노우진, 류담, 김성수, 조여정, 오종혁, 성열에게 가족·친지들이 보내온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이상형인 태연과 서현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내내 함박웃음을 지었다.

성열은 특히 이상형인 태연이 “캐리비언에서 적응 잘해서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힘내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길 바란다. 이성열 파이팅”이라고 하자 행복에 가득 찬 표정을 보였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 동생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흘리던 성열은 “태연 영상은 어떻게 찍은 거냐? 따로 영상 보내주면 안 되냐?”고 개인소장 욕구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03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