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8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rles & Keith fashion show. charles&keith.singapore"라는 근황보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싱가포르의 한 패션쇼장에 설치된 포토월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띤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은 튜브톱 위에 가죽 올인원 의상을 매치해 가슴라인과 복근을 살짝 노출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핫팬츠로 드러난 탄탄하면서도 늘씬하게 쭉 뻗은 효연의 각선미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미모가 정말 물올랐어", "요즘 '댄싱9' 보고 효연에 다시 한 번 빠지는 중", "효연. 다리도 예쁘고 몸매가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균형잡힌 느낌", "패션센스도 남달라", "가죽의상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301135083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