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휴식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8월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크리스탈과 함께 수영. 왼쪽이 크리스탈, 오른쪽이 제시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물 속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과 두 자매의 다리, 뒷모습 등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같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뒷모습까지 닮은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Best'라는 글귀를 첨부하며 깊은 우애를 과시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휴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진짜 친해 보인다", "뒷모습이 오히려 더 닮은 듯", "부러운 자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f(x)는 정규 2집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90954478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