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시구 서현 시타 어땠나?'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야구 시구와 시타에 나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LG 트윈스의 유니폼에 스키니 팬츠를 입은 두 사람은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외모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시구에 나선 태연은 포수의 미트가 아닌 저 멀리 날아가는 '홈런 시구'를 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의 '홈런 시구'에 시타를 맡은 서현은 어쩔수 없이 허공에 방망이를 휘둘러야 했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에 네티즌들은 "태연 시구 서현 시타 본 관중들 부럽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 자주 했으면 좋겠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065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