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서현 시구 시타 패션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의 개념 있는 시구-시타 패션이 화제를 낳고 있다.

태연과 서현은 27일 저녁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과 서현은 염색기 없는 청순한 웨이브 흑발에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등장해 많은 야구팬들과 야구 선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시선몰이를 위한 노출은 없었다. 두 사람은 특이한 패션이나 시구 동작 등을 필두로 내세운 노이즈 마케팅 대신, 깔끔한 블랙 스키니진과 진청 스키니진으로 단정하면서도 개념 있는 시구-시타 패션의 기본을 선보였다. 노출 한 치 없었음에도 두 사람의 슬림각선미가 돋보인 것은 물론이었다.

태연, 서현의 시구-시타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 없어도 사람들이 다들 주목해"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 "어쩌면 저렇게 우아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야구장 가고 싶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7600874563004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