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시구와 서현의 시타 소식이 화제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태연은 시구, 서현은 시타를 맡게 됐다.

이날 태연과 서현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고, 태연은 시구자로 공을 힘차게 던졌다.

하지만 서현은 태연이 던진 공이 조금 위쪽으로 가자 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연의 시구와 서현의 시타를 본 야구 해설자는 "태연 양이 배운대로 잘 던지긴 했다. 하지만 높이 던져서 좀 오버됐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536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