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의 근황 사진이 인기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26일 팬레터 사이트 유에프오타운(UFO town)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근황 사진 속 수영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핑크 스커트를 입은 채 평상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수영은 애완견을 끌어안고 밝은 표정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광택이 나는 피부와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수영에 앞서 25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도 자신의 웨이보에 “행복한 생각, 멋진 하루 되세요(Happy thoughts,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눈부신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수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일상도 아름다워”, “근황 공개 좋아요”, “제시카 수영 힐링 하고 있네”, “다음 생에는 수영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 “피부가 정말 좋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572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