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누운 채로 사진을 찍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26일 자신의 UFO TOWN(유에프오 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간단한 이부자리가 깔려있는 곳에 누워서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운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미모에 전혀 손색이 나지 않는 수영은 다른 손에 하얀 강아지를 안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강아지는 전생에 뭐였길래”, “누운 상태에서 밑에서 찍었는데도 왜 이중턱이 아니죠?”, “몸매봐 진짜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8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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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근황 사진 공개, 강아지 품에 안고 유유자적

 

 

 

수영 근황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수영은 최근 SNS 일종인 UFO 타운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수영은 검정 민소매티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편안하게 누워있다. 품에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있으며 밝은 미소와 브이 포즈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수영이도 프린스도 귀엽다", "수영이 너무 좋다", "수영이 겸디", "수영이 유타 받은 사람 진짜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6155954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