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먹방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의 먹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았어 알았어. 징징 소원 달랠 땐 먹방 만한게 없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 역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4월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뱀파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분수 형태의 초콜릿 퐁듀를 향해 입을 벌리며 폭풍 먹방 포즈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제시카의 먹방 사진도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맛있어 보이지? 아이스 밀크 플레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아이스 플레이크 앞에서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소녀시대 먹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먹방 대단하다", "제시카 먹방도 귀엽지만 써니 먹방이 더 귀엽다", "써니 먹방 정말 귀엽다", "써니 먹방 표정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678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