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했어! 내 손톱! I did it. self. nails. purple. 얼굴 보지 마. 손 봐 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자신이 직접 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활짝 펼쳐 보이고 있다. 화려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끄는 한편 우월한 피부가 돋보이는 써니의 민낯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귀엽다", "얼굴도 볼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6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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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셀프 네일아트 자랑, 손톱보다 빛나는 뽀얀 피부

 

 

 

 

써니가 직접 한 네일아트와 함께 민낯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써니는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했어! 내 손톱! I did it self nails purple"이라며 "얼굴 보지마. 손봐 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보라색 컬러로 칠한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네일아트 너머로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이 더 눈길을 끈다

 

 

 

 

 

 

 

 

써니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 "피부 예술이다. 진짜 깨끗하네", "예쁘다", "너무 귀여워"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6112633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