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이 뜻 깊은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이종혁은 지난 8월 11일 서울 강남 올림푸스홀에서 공식 팬클럽 ‘이종사촌’ 회원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종사촌’은 10년이 넘은 이종혁 팬클럽이다.

팬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종혁은 준비한 노래를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직접 사회를 보고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며 가족과 같은 이들의 관계가 변함없음을 증명했다.


팬미팅에는 최근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수영과 MBC ‘아빠어디가’ 가족인 윤민수가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종혁은 “팬클럽과 함께한지 10년이 넘었다. 꾸준히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이다. 이제 정말 가족같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혁은 마지막까지 팬들 개개인과 악수와 포옹을 하는 시간을 제안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31217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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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팬미팅, 10년지기 팬들과 만남 ‘수영-윤민수 특별게스트’

 

 

 

 

배우 이종혁이 뜻 깊은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 올림푸스홀에서 이종혁은 10년이 넘도록 함께한 공식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수백 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종혁은 준비한 노래를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직접 사회를 보고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며 가족과 같은 이들의 관계가 변함없음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최근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함께 호흡한 소녀시대 수영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가족인 가수 윤민수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한층 올랐다.

이에 이종혁은 “팬클럽과 함께한지 10년이 넘었다. 꾸준히 함께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제 정말 가족같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종혁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 등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4&aid=00029615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