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꼬꼬마 귀요미에서 청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연한 메이크업과 아이보리 니트를 입어 청순함을 뽐냈다.

태연은 금발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겨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수수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태연은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여신 미모", "태연 정말 예쁘다", "귀여운 줄 알았는데 청순한 매력까지 있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652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