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의 일상 패션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이 패셔니스타 자격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이에 과거 크리스탈의 일상복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지난해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크리스탈과 친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전세기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패셔니스타다운 패션감각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너무 아름다운 자매” “일상복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16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