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남다른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유타 프로필 업데이트’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 속에서 윤아는 8등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눈을 의심하며 완벽한 윤아의 몸매에 환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무보정 사진도 함께 화제다. 특히 윤아의 교복 무보정 사진은 화장기 없는 순수한 외모가 돋보인다.

또한 한 정유회사 광고 촬영 당시 찍힌 무보정 사진에서도 윤아는 지금과 다름없는 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아 과거 무보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아 무보정 사진들은 모두 대박”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 과거 부모정 사진도 다시 보게된다” “윤아 점점 더 예뻐진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560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