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연예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소녀시대 써니를 비롯해 남상미, 클라라, 오윤아, 노홍철,
가희, 레인보우 재경, 강예원, 한고은, 옥주현, 이영은,
최자혜, 이태란, 황우슬혜, 오초희, 박탐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총 출동했다.

그 이유는
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백스테이지에서 [파운데이션 카페]를 연 것.

 

 

 

 

 

 

 

이에 평소 바비 브라운을 사랑하는 많은 연연예인들이 참석해
힐링 글로우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론칭을 축하했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축하를 받은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힐링 글로우 파운데이션]
크리스털과 같은 원리로
빛을 흡수했다가 반사시키는 빛 반사 테크놀로지를 도입,
피부 내면에서부터 빛이 나오듯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 제품은 오는 9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666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