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귀여운 앙탈 셀카 "귀 '아야' 했어요"
소녀시대 써니가 애교섞인 앙탈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아야’했어요..ㅠㅠ으걍! Owwie my 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써니의 애교섞인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써니는 최근에 선보인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달리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써니 애교 셀카에 네티즌들은 “써니 애교 귀요미”, “귀는 왜 아야했나요”, “써니 표정 정말 사랑스럽다”, “애교 하면 써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지이 기자 (victory@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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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셀카 공개 “귀 아야 했어요” 단정한 단발머리 ‘눈길’
[TV리포트] 소녀시대 써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아야' 했어요..으걍! Owwie my ear!"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자신의 귀를 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얼굴을 살짝 구기고 있다. 특히 써니는 입술을 압으로 쭉 내밀고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집어넣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써니만의 셀카 센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
특히 써니는 헤어스타일을 단정한 단발머리로 바꿔 청순미를 과시했다. 써니 셀카 속에 드러난 새로운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셀카 귀여워" "역시 써니" "써니 귀 괜찮아?" "귀 아프면 어떡해!" "써니 셀카 완전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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