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햇살을 맞으며 일광욕을 즐겼다.

11일 유리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Sunny day(햇살 좋은 날)"라는 글과 함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uch a lovely weather today(오늘 날씨 좋다)"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유리는 눈을 감고 싱그러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유리는 포니테일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살려 쇄골을 드러냈다. 오른쪽 사진의 유리는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며 햇살을 잡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좋은 아침", "동화 속 공주 같아", "유리 몸매 예쁘다", "유리는 사진만 찍었다 하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6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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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햇살 셀카…너무 덥지 않을까?

 

 

 

 

 

 

 

 

 

 

 

 

소녀시대 유리가 햇살을 맞으며 일광욕을 즐겼다.

11일 유리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Sunny day(햇살 좋은 날)"라는 글과 함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uch a lovely weather today(오늘 날씨 좋다)"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유리는 눈을 감고 싱그러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덥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81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