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친오빠와 다정한 인증샷…'최강 비주얼 남매'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친오빠를 공개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마이 브라더", "하니 닮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친오빠의 장난에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오빠의 어깨에 기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유리의 친오빠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친오빠 잘생겼다" "유리 친오빠 훈남이네" "유리 친오빠랑 닮았다" "유리 친오빠 처음 공개하네" "유리 친오빠랑 다정하다" "유리 친오빠 연예인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민지 기자minji06@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8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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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친오빠와 찍은 사진 공개 "훈남 훈녀 남매"

 

 

소녀시대 유리가 친오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마이 브라더", "하니 닮았지?"라는 글과 함께 친오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친오빠는 식사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레스토랑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유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오빠의 어깨에 기대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남매의 정을 과시했다.

한편 유리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 박철민 등과 함께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린 청춘 스포츠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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