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ASH)가 8월2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2013 A/W 컬렉션 쇼를 진행했다.

브랜드 런칭 이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아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슈즈 브랜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대규모 패션쇼 형태로 꾸며졌다. 최소라, 이성경, 장기용, 박형섭 등 국내 톱모델이 다수 등장한 것.

또한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린 버클 스트랩 스니커즈의 변천사와 유명 스타들이 즐겨 신는 멕시칸 부츠의 다양한 스타일을 스테이지별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2013 A/W 컬렉션은 기존의 정형화된 슈즈의 틀을 깨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제안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아쉬의 2013 A/W 컬렉션 쇼에는 배우 김희애, 김효진, 윤은혜, 최강희, 정겨운, 최진혁을 비롯해 소녀시대 티파니,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 등 여러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5586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