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슈퍼배드 2’를 소개에 나섰다.

 

UPI 코리아는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슈퍼배드 2’를 소개하는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슈퍼악당이 되고 싶어 했던 아빠 ‘그루’가 이번에는 딸 밖에 모르는 슈퍼대디로 등장해 정의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로 전격 변신을 알린다. 태연은 목소리 연기를 한 ‘마고’ 역에 대해 “‘마고’에게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깁니다”고 말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아빠 ‘그루’와 딸 ‘마고’, ‘에디스’의 즐거운 모습과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 ‘마고’의 모습, 그리고 악당과의 한판 대결 등 액션과 모험 등의 영상이 소개됐다.

 

태연은 “‘슈퍼배드 2’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블록버스터 영화에 액션들부터 가족적이고 따뜻한 에피소드까지 많이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는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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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서현 “ ‘슈퍼배드2’로 돌아왔어요” 컴백 영상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서현이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수입·배급 UPI 코리아)로 스크린을 다시 찾는다.

전작 ‘슈퍼배드’에 이어 마고와 에디스의 목소리를 연기한 태연과 서현은 최근 공개된 컴백 영상을 통해 개봉을 앞둔 ‘슈퍼배드2’ 소개했다. 특히 태연은 자신이 연기한 마고에 대해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긴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태연과 서현은 “ ‘슈퍼배드2’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며 “블록버스터 영화에 액션부터 가족적이고 따뜻한 에피소드까지 담겨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슈퍼배드2’는 지난달 3일(현지시간)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으며 영국, 프랑스, 호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에서도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