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걸그룹 막내들의 성장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0대의 풋풋함과 순수함이 돋보였던 서현, 강지영, 공민지가 어느새 20대 숙녀가 됐다. 이제는 막내만의 순수한 소녀의 모습에서 같은 그룹 내 언니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은 성숙한 섹시함과 카리스마까지 겸비하게 됐다.

특히 서현, 강지영, 공민지는 같은 막내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링 연출로 대중들에게 주목 받는 스타이다. 여성스럽거나 트렌디,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는 세 명의 막내들. 이에 이 세 막내들의 스타일 차이에 대해 살펴봤다.

 

 

 

 

원피스 스타일링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장 돋보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원피스이다. A라인으로 퍼지는 스커트 라인은 페미닌하며 H라인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2%A0%EC%9D%B4%EB%B9%84%EB%8F%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05082404009" target=new>베이비돌 원피스는 깜찍한 소녀 이미지를 배가 시킬 수 있다.

바른 생활 소녀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서현은 공항패션으로 원피스를 자주 연출한다. 특히 그가 선보인 블랙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디자인은 물론 레이스 소재가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해줬다.

특히 원피스와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같은 커러 액세서리를 매치한 점과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평소 단정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그와 여성스러운 원피스가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애교 넘치는 말투와 행동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는 카라의 강지영은 H라인의 체크 패턴 원피스로 귀엽게 스타일링했다. 빅 사이즈 선글라스와 화이트 컬러 숄더백으로 20대 초반 대학생다운 연출이 돋보였다.

무대에서는 시크한 카리스마, 평소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띄는 투애니원의 공민지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로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컬러 배색과 디자인이 매력적인 원피스는 깔끔하며 여성스러워 공민지만의 성숙한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소녀시대 서현은 평소 여성스러운 연출이 돋보이는 스타 중 한명이다. 그는 엘로우 컬러 피케 원피스에 도트 패턴 카디건을 매치해 캐주얼마저 여성스럽게 소화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스타일링이 완벽하게 조화돼 성숙한 그의 이미지 연출에 효과적이었다.

카라의 강지영은 깜찍하면서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며 투애니원 공민지는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패션을 자주 연출한다. 강지영은 독특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 티셔츠와 스커트로 통일감을 줬으며 컬러풀한 그린 컬러 트렌치 코트로 포인트를 줬다.

공민지는 유니크한 헤어 컬러에 맞게 올 블랙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 시크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라이더 재킷으로 공민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을 강조했다. 서현, 강지영, 공민지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인트 아이템.

서현은 도트 패턴 카디건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줬으며 강지영은 그린 컬러 트렌치 코트, 공민지는 반짝이는 라이더 재킷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한 점에 주목해보자.

섹시 카리스마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멤버인 세 사람은 무대 위에서는 물론 공식석상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연출한다. 특히 20대가 된 이후 더욱 돋보이는 그들의 섹시 카리스마는 스타일링에서 뿜어져 나오게 아닐까.

서현은 가슴 부분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섹시한 그의 룩에 블랙 컬러 가방을 매치해 통일감은 물론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강지영은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과 쇼츠로 하의 실종룩을 연출해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공민지 역시 다리라인에 핏 되는 레더 팬츠와 블랙 컬러에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카리스마 있는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올블랙룩 혹은 올화이트룩을 연출할 때에는 세 스타처럼 소재의 디테일이나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주면 멋스러우니 참고해보자.

 

 

 

http://media.daum.net/culture/fashion/newsview?newsid=201308050824040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