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서현(왼쪽부터)이 지난 달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데님’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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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서현의 직찍 공개…우월 각선미, 인형 미모 ‘눈길’

 

 

 

 

 

최근 직찍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 각선미와 인형 미모를 발산한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월 28일 오후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점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팬 사인회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바쁜 일정 속에도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팬 사인회에 찾아온 팬들께 미소를 잃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수영은 타미 힐피거 데님의 별 무늬 패턴 네이비 니트와 레이스 밑단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착용하여, 패셔니스타의 모습답게 데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수영의 11자 마네킹 각선미와 서현의 우유빛 청순한 외모는 이들을 보러 온 남성 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화사한 컬러 가디건을 어깨에 걸쳐 발랄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과 서현은 자신들을 보기 위해 일본에서 찾아온 많은 팬들에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http://www.news2day.co.kr/n_news/news/view.html?no=3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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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서현, 팬사인회 직찍 공개 '우월각선미+인형미모'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팬사인회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굴욕 없는 우월한 각선미와 인형 미모를 발산한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월28일 진행된 한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서 포착된 것으로, 사진 속 수영과 서현은 바쁜 일정 속에도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팬들에게 꽃미소를 날리고

있다.

 

 

 

 

 

 

이날 수영은 패셔니스타답게 데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는가 하면,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화사한 컬러 가디건을 어깨에 걸쳐 발랄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수영의 11자 마네킹 각선미와 서현의 우유빛 청순한 외모는 남심을 뒤흔들기도.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여신이 따로 없네", "수영 서현 미소에 가슴 설렌다", "수영 각선미, 서현 피부 완전 부러워", "수영 서현 둘 다 좋아", "소녀시대 나머지 멤버들은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8051027136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