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의 6주년을 맞아 팬들이 축하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소녀시대 팬클럽은 8월5일 소녀시대 데뷔 6주년을 맞아 일간지에 축하 광고를 냈다. 팬들은 "가장 위대한 정서는 사랑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사랑입니다. 소녀시대는 사랑입니다"는 문구와 함께 소녀시대의 6주년을 축하했다.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후 국민걸그룹으로 불리며 최고 걸그룹 자리를 지켜왔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K-POP 신한류 선두주자로서도 인정받아왔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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