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효연이 '댄싱9'에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3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레벨3 드래프트 단계를 통과한 72명의 도전자들이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TOP9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예선이 시작된 것.

이날 참가자들은 K-POP 댄스로 소녀시대의 'The Boys'의 춤을 선보였다. 블루 팀의 K-POP 댄스 마스터로 활약 중인 유리와 효연이 소녀시대의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유리와 효연은 K-POP 댄스를 처음 소화하게 되어 어려움을 표했던 참가자의 노력하는 모습에 "잘한다"라며 연신 감탄을 하는 등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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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소녀시대 춤선생 참가자 “효연, 춤재능 최고”

 

 

 

 

'댄싱9' 소녀시대 춤 선생이 효연을 가장 춤에 재능 있는 제자로 꼽았다.

8월 3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레드윙즈 팀원 36명과 블루아이 팀원 36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지훈련은 3박 4일의 합숙으로 이뤄졌다

이날 소녀시대와 이효리 등을 가르친 춤 선생 이혜랑 씨가 오디션 참가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자 효연과 유리 앞에서 김혜랑은 "너희가 보고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유리와 효연은 김혜랑을 애교 있게 응원했다.

 

그러나 김혜랑은 댄스 스포츠에 취약함을 보였다. 김혜랑은 "의지와는 달리 춤이 너무 외워지지 않아서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제자인 효연 유리의 심사를 받게 된 김혜랑은 댄스스포츠 파트 부진으로 탈락을 맞이했다.

'댄싱9'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032243550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