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흑과 백 패션이 화제다.

소녀시대 서현이 두 행사장에서 반전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설국열차’ 레드카펫에 등장한 서현은 한 쪽 귀로 넘긴 긴 헤어스타일과 가슴 부분의 시스루가 포인트인 올 블랙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 했다.

이 날 서현은 파이톤소재와 골드 체인이 포인트인 로사케이(rosa.K) 스트릿 미니 블랙을 들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서현의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코치 컬렉션에선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했으며 상하의 화이트 의상과 발목 스트랩이 포인트인 웨지힐을 신어 블랙 패션과는 정반대의 청순한 화이트 패션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57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