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승용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나하자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를 게재했다. 유리는 민소매를 입고 붉은색 카시트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사진 속 유리는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어 섹시미가 물씬 느껴진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섹시한 목선" ,"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리는 서인국, 이종석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에 정은 역으로 캐스팅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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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더위 피해 "드라이브 중" …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유리가 드라이브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이브나 가자.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유리는 더위를 피해 드라이브를 나가는 편한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한다.

 

유리 드라이브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같이가요" "유리 너무 예뻐요" "우유빛깔 피부" "나도 드라이브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96&aid=00001055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