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위장술에 도전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ㅠo”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위장술을 부리는 듯 얼굴을 가렸다.

태연은 해골 무늬의 스카프로 얼굴과 목을 감쌌다. 검은색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마치 감추려는 듯 한 포즈를 취했다. 선글라스 위로 얼핏 보이는 눈에는 장난기가 어려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해도 태연인 거 다 티나”, “어디 가기에 저렇게 까지”, “완전 귀엽다”, “히잡 두른 것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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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수상한' 셀카, "미행하는 거야?" 엉뚱 매력 '깜찍'

 

 

 

 

 

 

태연이 수상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선글라스를 밑으로 내려 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에서 태연은 엉뚱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태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매력덩어리" "너무 귀여워" "뭐 하구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29일 써니, 티파니와 함께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안 데이'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51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