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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파니 엄마, 프린스 아들, 그리고..써니 이모...ㅋㅋ사랑하는 티퐈니야~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my love!! It's party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써니와 티파니는 서로에 뽀뽀하는 시늉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써니는 짧은 금발머리로 귀여움을 뽐냈으며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써니는 1일 생일을 맞은 티파니를 향해 “사랑하는 티파니야~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우정이 깊은 듯”, “둘 다 완전 예뻐”, “티파니 나도 사랑해 생일 축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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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삐죽 내민 귀여운 입술 '티파니에게 뽀뽀?'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티파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 파니엄마, 프린스 아들, 그리고.. 써니이모..ㅋㅋ 사랑하는 티퐈니야~ 생일축하행♥ Happy birthday ma love!! It's part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와 써니는 강아지를 안고 입술을 삐죽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이 안고 있는 강아지는 티파니의 애완견 '프린스'다.

특히 티파니와 써니의 동그란 큰 눈과 애교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생일 축하해" "써니 너무 귀엽다" "티파니-써니 표정 너무 깜찍해" "둘이 뽀뽀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80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