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 프린스와 함께 찍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밝은 브라운 컬러의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티파니가 키우는 강아지 프린스와 함께 귀여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태연의 맑은 눈망울과는 다르게 프린스는 약간 지친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내리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 강아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우유빛깔 피부" "프린스 표정봐 귀여워" "태연도 프린스도 너무 귀엽다" "태연 진짜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50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