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의 건강미 넘치는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태연 이 화보 기억나니?’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짧은 핫팬츠에 블루 컬러 셔츠를 묶어 허리라인을 드러내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에 시크한 표정으로 기존 깜찍 발랄함을 탈피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29일(한국 시각)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다저스 경기에 앞서 ‘코리안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다. 또, 써니는 시구자로 나서 포수로 나선 류현진을 향해 성공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39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