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의 볼륨감 넘치는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태연의 섹시한 모습을 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는 반대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한국 시각)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다저스 경기에 앞서 '코리안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다. 또, 써니는 시구자로 나서 포수로 나선 류현진을 향해 성공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729171008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