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제창해 관심을 모았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 전 티파니의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졌다. 

 

이날은 한국관광공사와 다저스 구단 측이 함께 ‘코리아 데이’ 행사를 열고 소녀시대(티파니, 태연, 써니) 초청해 미국국가와 애국가 제창, 시구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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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미국 국가(Star Spangled Banner)를 불러 다저스타디움에 운집한 4만8천여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멤버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써니는 시구에 나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는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을 기념해 25일부터 28일까지 ‘제 2회 코리아 위크’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시리즈 마지막 날인 29일을 ‘코리안 데이’로 진행됐다.

 

 

 

http://interview365.mk.co.kr/news/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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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태연-써니 총 출동! ‘다저스 스타디움 열광!’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티파니와 태연, 써니는 ‘코리안 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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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연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열창했다. 태연에 이어 티파니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국 국가를 불러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한 관중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류현진(LA다저스)은 경기 전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및 써니의 시구를 포수석에 앉아 받았다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대박이다”,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멋지네”,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소녀시대 미국 진출 하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7291314518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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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써니는 시구"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LA에서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티파니는 지난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같은 팀 멤버인 태연, 써니와 함께 참가했다.
 
이날 LA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을 맞아 티파니는 미국 국가 제창을 위해 초청됐다.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풍부한 성량으로 미국 국가를 제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써니는 류현진에 개념 시구를 하며 대표 K팝 스타로서의 위상을 보였다.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정말 월드스타네",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미국에서 살았는데 왜 유창한 영어실력일까? ”,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정말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5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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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 폭풍 가창력에 '환호' 

 

 

 

'티파니 미국 국가 제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태연, 써니와 함께 참가했다.

 

티파니는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을 맞아 미국 국가 제창을 위해 초청됐다.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티파니는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고, 써니는 류현진에 개념 시구를 하며 대표 K팝 스타로서의 위상을 뽐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07/sp2013072914494896010.htm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