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각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의상으로 다저스타디움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날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를 앞둔 다저스를 위해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애국가, 미국국가 제창과 시구에 나선 것. 소녀시대가 다저 스타디움에 초대된 이유는 이날이 바로 LA 다저스가 지정한 한국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자란 티파니는 유창한 영어로 미국 국가를 불렀고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써니는 멋진 시구로 다저스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세명의 소녀가 보여준 의상도 개성이 넘쳤다. 태연은 우아한 블루 드레스로 여성미를 발산했으며 티파니는 화의트 원피스로 청순미를 강조했다. 써니는 유니폼을 리폼한 의상으로 특유의 귀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류현진 선수는 "소녀시대를 다저 스타디움에서 만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 모두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소녀시대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참석해 류현진 선수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을 받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072913210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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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시’ 티파니·써니·태연과 LA 만남, 신기해”

 

 

 

 

 

 

 

LA다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써니, 태연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참석했다. 세 멤버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하고 시구자로 나서 양국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우아한 블루 드레스를 입고 다저스타디움에 등장해 애국가를 제창했다. 지난 5월에 이어 2번째 다저 스타디움을 방문한 티파니는 귀여운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Spangled Banner)을 불렀다.

 

 

 

 

 

 

 

또한 써니는 블랙 스키니진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와인드업 포즈를 선보이며 류현진 선수와의 시구에 도전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류현진 선수의 LA 다저스와 추신수 선수의 신시네티 레즈 경기가 펼쳐지는 날인만큼 태연, 티파니, 써니는 두 선수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에 류현진 선수는 “소녀시대를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의 세 멤버 역시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 모두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항상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태연, 티파니, 써니는 이날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류현진 선수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55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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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태연 티파니 써니 사이에서 어색미소 ‘쑥스러운 괴물’

 

 

 

 

썸네일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써니가 류현진(26·LA 다저스)을 만났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코리안데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LA 출신인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또 써니는 시구를 진행해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류현진과 태연 티파니 써니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 티파니 써니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으며 류현진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쑥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경기 종료 후 다저스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류현진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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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LA다저스 점령! 류현진 "소녀시대 보니 신기해"

 

 

 

 

소녀시대가 LA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를 빛냈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양국 국가 제창 및 시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블루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불렀으며, 티파니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미국 국가를 불렀다. 또 써니는 블랙 스키니진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포수로 자리한 류현진 선수에게 힘차게 공을 던져 현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은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과 신시네티 레즈 추신수 선수가 경기를 펼친 만큼, 소녀시대 세 멤버와 두 선수가 만나 기념촬영을 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

류현진 선수는 "소녀시대를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날 수 있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 모두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696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