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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애국가 열창 후 류현진과 '인증샷'…"진격의 현진♥ 짱짱맨" 外

황미영남준우

https://www.sosiz.net/info_data/11273074

2013.07.29 19:23:00 (*.108.6.54)

소녀시대 멤버 태연(25·본명 김태연)이 야구 선수 류현진(27·LA 다저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류현진의 뒤에 숨어 얼굴만 내놓고 귀엽게 활짝 웃고 있다. 류현진은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저절로 지어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이벤트에 초청돼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2013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고, 써니는 시구를 담당했다.

태연과 류현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태연, 진짜 쪼그맣고 귀엽다", "류현진은 짱짱맨, 탱구(태연의 별명)는 짱짱걸", "태연 애국가 잘 불렀고, 류현진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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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류현진과 인증샷 "진격의 현진♥, 류현진 짱짱맨"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류현진과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태연은 2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뒤에 숨어 얼굴만 내놓고 귀엽게 활짝 웃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류현진은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이벤트에 초청돼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2013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태연과 류현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류현진이 거대해보인다", "태연, 애교 만점 귀엽네", "둘 다 정말 짱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69340

LA 다저스 ‘여신’ 태연 SNS에 “류현진은…”

썸네일

29일 새벽 LA 다저스의 ‘여신’으로 깜짝 등장한 소녀시대의 태연이 류현진(27·LA 다저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류현진 선수 뒤로 몸을 숨긴 채 얼굴만 내놓은 모습이다. 태연은 이날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행사장에 초청돼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열창해 관중들의 뜨거움 호응을 받았다. 또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써니는 시구를 담당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210584

태연 류현진 인증샷 “진격의 현진♥, 류현진 짱짱맨”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류현진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의 뒤에 숨어 얼굴만 내놓고 활짝 웃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현진의 어색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이벤트에 초청돼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2013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고, 써니는 시구를 담당했다.

한편 태연과 류현진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류현진 인증샷, 류현진 엄청 거대해보인다” “태연 류현진 인증샷, 태연 애교 대박 귀엽네” “태연 류현진, 묘하게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05064

태연 류현진과 깜찍 인증샷 공개 “진격의 현진, 류현진 짱짱맨”

태연이 류현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사진과 함께 "진격의 현진, 난 작은 닌겡.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을 남겼다. 왜소한 체구의 태연과 거인 같은 류현진의 덩치 차이를 재미있게 묘사한 것이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날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를 앞둔 다저스를 위해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애국가, 미국국가 제창과 시구에 나선 것. 소녀시대가 다저 스타디움에 초대된 이유는 이날이 바로 LA 다저스가 지정한 한국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자란 티파니는 유창한 영어로 미국 국가를 불렀고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써니는 멋진 시구로 다저스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7291112150810

태연, 류현진 뒤에 숨어서 까꿍 "고목나무에 매미?"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류현진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류현진 뒤에 숨어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류현진의 큰 덩치에 가려진 태연의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의 발랄한 표정과는 달리 류현진은 어정쩡한 포즈로 어색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앙증맞네" "류현진의 어쩔줄 몰라하는 자세 웃기다" "거대한 류현진 뒤에 숨으니까 태연이 안 보이네" "태연 애교 만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이날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행사장에 초청돼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열창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부르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으며 써니는 시구를 담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7659

태연 류현진, 다정한 인증샷 "진격의 현진, 류현진 짱짱맨"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야구선수 류현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뒤에 숨은 채 귀엽게 얼굴만 내밀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현진과 태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안데이 이벤트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류현진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태연 류현진 태연이 부러워..." "태연 류현진 난 류현진이 부럽다" "태연 류현진 훈훈해" "태연 류현진 두 사람 진심으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15922

진격의 현진 뒤에 숨은 귀요미 태연

소녀시대의 태연이 29일 새벽 LA 다저스 애국가 열창 후 류현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류현진 선수 뒤로 몸을 숨긴 채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태연은 이날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행사장에 초청돼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애국가를 열창했다.

한편 LA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0-0 연장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푸이그의 끝내기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푸이그는 연장 11회말 2아웃 후 타석에 들어서 상대팀 커티스 파치가 던진 공을 왼쪽 담장을 넘기는 128m짜리 대형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와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56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59

태연, 류현진과 애국가 인증샷…'진격의 현진' 어색한 미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괴물투수'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류현진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반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류현진은 어색한 표정으로 태연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이날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코리안데이 이벤트에 초청돼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2013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같은 팀 멤버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써니는 시구를 던졌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5064606547277017

태연, 류현진 뒤에 숨어 '빼꼼'…"진격의 현진 짱짱맨"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태연이 야구선수 류현진과 친분을 과시했다.

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류현진의 뒤에 숨어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작고 아담한 매력을 뽐냈다. 류현진은 태연의 장난에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조적인 두 사람의 신체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코리안데이' 행사에 초청돼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밖에 멤버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열창했고, 써니는 시구로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594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女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最高의 女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女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女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