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이종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박수하 내 맘두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와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유리는 이종석의 볼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노브레싱'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6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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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이종석, 팬들 질투 부르는 다정샷 '케미 폭발'

 

 

 

소녀시대 유리배우 이종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이종석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종석의 볼을 찌르거나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유리 이종석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촬영하면서 절친 된 듯?" "케미 폭발이다" "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와 이종석은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그린 청춘 스포츠 영화 '노브레싱'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47447775458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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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종석과 셀카 "박수하, 내 마음도 읽었나"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유리가 배우 이종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박수하.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이종석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이종석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며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영화 촬영하면서 절친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와 이종석은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린 청춘 스포츠 영화 '노브레싱'에 함께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351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