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유타 프로필 업데이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매끈한 어깨 라인과 볼륨있는 가슴을 자랑했다.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아찔했다. 티파니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그윽한 눈매를 살리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완전 예쁘다" "눈빛이 섹시해요" "성숙미가 느껴진다" "매력이 넘친다" "분위기 있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21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 피스 인 타이페이'를 마치고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49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