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이종석 다정샷, "박수하 내 맘도 읽었냐?" 볼을 '쿡'

유리와 이종석이 만났다.
소녀시대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두 컷으로 유리와 배우 이종석이 함께 담겨있다. 냇가에 나와 검은 민소매 의상을 입은 이종석과 하얀 플라우스를 입은 유리가 만나 유리는 이종석의 볼을 찌르는 등 다정해보이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유리는 해쉬태그를 통해 "박수하 내 맘도 읽었냐?"라고 적어 이종석이 출연하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대한 재치있는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흰 종석과 검은 유리가 만났는데 잘 어울리네?", "예상치 못한 케미다 영화 기대됨", "아니 뭐야 둘이 떨어져 일만 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와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을 촬영 중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2516331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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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종석과 다정샷 "박수하, 내 마음도 읽었어?"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배우 이종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박수하.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인 이종석,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거나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둘다 청순하다" "훈훈하다" "훈남훈녀네" "피부 완전 좋아" "유리 센스 있어" "영화 촬영 화이팅"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브레싱'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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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박수하' 이종석과 인증샷.."내 맘도 읽었니?"

[CBS노컷뉴스 이혜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배우 이종석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 하다 박수하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수하, 내 맘도 읽었냐?"라는 글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리니'에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으로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인 유리와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거나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해 보인다", "수하야, 유리는 무슨 생각 하니?", "더운데 영화 촬영 화이팅"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노브레싱'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젊고 뜨거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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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유리 '우연한 만남' 케미 폭발 '청춘남녀'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배우 이종석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와 이종석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은 유리가 이종석의 볼을 찌르기도 하고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는 즐거운 표정이다.
특히 하얀 꿀 피부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주위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이에 유리와 이종석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하다 우연히 만난건가요?", "두 사람 원래 친분이 있었나요?", "광채 나는 피부 부럽다", "유리 재치 있는 말투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영 2회를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중인 이종석은 오는 하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도 한창이다. 영화 '노브레싱'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서인국, 유리, 박철민 등과 함께한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260100218600016613&servicedate=20130725